【마크 PE】방범 기능이 있는 자동문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마인 크래프트

안녕하세요!

마인크래프트를 하다 보면 거점이 될 집이나 시설을 만들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커스텀을 하게 되는데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자동문도 그 중 하나예요. 버튼이나 레버 등으로 열고 닫기보다 훨씬 편리합니다.

오늘은 자동문 만드는 법은 물론, 방범 대책까지 포함해서 레드스톤 회로에 대해서도 설명하겠습니다. 집에서 커스텀할 때 꼭 한 번 참고해 보세요!


 

다양한 종류, 다양한 용도의 자동문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한 종류만이 아니라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할게요.

감압판을 사용한 자동문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자동문이예요. 문 앞에 감압판을 놓고 밟으면 철문이 열리는 구조입니다.


감압판 위를 밟고 있는 동안에는 계속 문이 열려있게 됩니다.


이 그림은 집이나 시설의 안쪽 부분입니다. 나올 때도 감압판을 밟으면 자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의 자동문은 아무나 감압판 위에 올라 서도 문이 열리고, 쉽게 집이나 시설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돼 버립니다.

그래서 안으로 들어가 열쇠를 잠그는 구조로 해 볼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끈끈이 피스톤으로 만드는 자동문


이 방식이 마인크래프트 관련 동영상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자동문이예요. 감압판을 밟으면 끈끈이 피스톤이 움직여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구조입니다.

감압판 아래 블록의 오른쪽부터 레드스톤 가루를 뿌리고 오른쪽의 레드스톤 횃불이 달려 있는 블록까지 연결시키는 방식이죠.

처음에는 레드스톤 횃불로 아래의 끈끈이 피스톤을 동작시킵니다. 동시에 레드스톤 횃불 위의 블록에 동력이 전달되며 그 위의 끈끈이 피스톤도 동작되는 것이죠.


이렇게 감압판을 밟고 있으면 위에서 말한 철문처럼 문이 열리게 됩니다.

감압판을 밟으면 레드스톤 횃불이 달린 블록이 켜지고, 그 순간 레드스톤 횃불의 동력은 사라집니다.

레드스톤 횃불의 동력이 사라지면 끈끈이 피스톤이 꺼지고, 유리 부분이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집 안의 감압판도 같은 구조입니다. 감압판을 밟으면 동력이 사라지고 끈끈이 피스톤이 꺼지며 유리 블록이 이동합니다.


앞에서 말한 철문과 다른 점은 안 쪽에만 레바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죠. 이 레버를 누르면 끈끈이 피스톤은 계속 켜진 상태가 됩니다.


바깥쪽 주변을 둘러싸 봤습니다. 유리 2블록 만큼을 자동문으로 만들었는데요. 안쪽에 설치하면 4블록 만큼의 자동문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방금 안쪽의 레버를 한 번 눌러 놓았기 때문에 바깥쪽의 감압판을 밟아도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안쪽의 감압판으로도 문은 열리지 않기 때문에, 밖으로 나올 때에는 레버를 다시 전환해 두고 나와야 합니다.

레버가 열쇠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만약 적 등을 끌고 와 버렸다고 해도 조금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

끈끈이 피스톤을 응용하여 함정 만들기


자동문으로 열쇠를 잠그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앞에 함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유리문 앞이 함정인데요. 3블록 만큼의 용암이 들어 있습니다. 만약 실수로 빠져서 아이템이 이동하고 분실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용암 대신 물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들어갈 때에는 함정에 빠지지 않습니다. 감압판을 밟아야 자동문이 열립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왼쪽에 열쇠 기능을 하는 레버가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용암 함정을 여는 레버가 있습니다.


두 레버를 누른 상태에서 밖으로 나가면, 자동문은 열리지 않고 용암 함정만 열리게 됩니다.


감압판 한 칸 앞이니까 적이 쫓아 오더라도 여기에 빠지게 되죠. 3블록 만큼의 용암 함정에 빠져서 물리치는 구조입니다.

용암 함정을 만들고 나서 어쩌면 크리퍼가 폭발할지도? 라는 생각도 했는데요. 다행히 따라온 크리퍼는 무사히 죽일 수 있었습니다.

안쪽의 레버를 한 번만 눌러도 용암 함정이 가동되는 구조도 고민하다보면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은 감압판과 레버, 그리고 끈끈이 피스톤으로 자동문을 만들어 봤습니다. 집, 시설, 거점 주위의 스폰을 확실히 막아두면 용암 함정까지는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뭐 나쁘지 않겠죠.

그래도 동굴 등을 탐험하고 아이템 여분이 남았을 때, 간이 거점이나 침대를 둘 장소 입구에 함정을 만들어 두면 브랜치 마이닝 등을 할 경우에도 훨씬 안심할 수 있을 거예요.

정리

자동문은 레드스톤 회로의 초보적인 장치이기도 해요. 왜 끈끈이 피스톤은 켜진 상태인지, 그리고 왜 감압판을 밟으면 꺼지는지에 대해 이해하면, 마인크래프트를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오늘은 레버로 자동문이 열리지 않도록 만들었는데요. 그 구조에 수동이지만 용암 함정도 연결시켜 봤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레드스톤 회로를 갖고 놀 수 있습니다. 동력 전달법, 레드스톤이 블록마다 어떻게 동작하는지 등 하나 하나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혼자서 생각해 낸 레드스톤 회로나 장치가 생각한대로 움직여주면 고민한 시간 만큼 기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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