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쓰레기 처리 장치 만들기! 필요 없는 것은 버리자

마인 크래프트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것은 필요없는 아이템을 없애 주는 쓰레기 처리 장치예요.

먼저 간단히 장치를 소개할게요. 그런데 장치가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아서 개조하는 방법도 소개할 거예요. 그리고 개조하는 데 필요한 ‘클럭 회로’도 소개하려고 해요.

알려드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조금 정신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계속 관심있게 봐 주세요.


 

쓰레기 처리 장치 만들기


간단한 장치 소개입니다. 깔때기에 든 아이템을 공급기로 보내고 선인장을 향해 하나씩 발사하여 아이템을 없애는 방식입니다.

아이템을 없애는 역할로는 용암도 좋습니다.

선인장 주변 4곳에는 블럭을 둘 수 없고, 용암 주변에 불에 타는 블록이 있으면 불타 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니 상황에 맞춰서 적절히 사용합시다.

그럼 회로 부분을 소개할게요.


공급기에 아이템이 들어가면 비교기가 그것을 감지하여 신호를 발생시킵니다. 그리고 공급기에 연결된 회로는 신호를 보내고 비교기를 작동시킵니다.

공급기가 아이템을 토해내 선인장에 부딪히게 만듭니다. 그러면 아이템이 사라집니다. 이를 반복하여 아이템을 처리하는 것이죠.

다만 특정 조건에서는 이 방식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처럼 설치했을 때 공급기의 내용물이 적으면 아이템을 토해내지 못합니다. 이를 역이용해서 아이템을 일정량 모아 둘 수도 있지만, 공급기가 토해내는 아이템이 랜덤이라는 사실을 잊지말고 주의하세요.

왼쪽 그림처럼 설치하면 맨 처음 1개는 토해내지만 그 이후로는 아무것도 토해내지 않습니다.

제가 소개한 쓰레기 처리 장치는 공급기에 신호를 주는 방식이라, 공급기에 아이템이 있으면 깔때기의 동작을 중단시키고 내용물이 1개나 0개인 상태를 반복하여 회로가 깜빡거릴 때에만 성립하게 됩니다.

왼쪽 그림에서 공급기는 작동하지만 깔때기가 멈추지 않기 때문에 아이템이 1개 이상인 상태가 지속되고 신호도 항상 연결되어 깜빡거리지 않습니다.

즉 공급기에 내용물이 많으면 이 장치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저는 이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공급기에 2개 이상의 깔때기가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템이 동시에 들어가면 움직이지 않는다니, 용서할 수 없어(신경질)!


그래서 해결해보려고 했습니다.

클럭 회로의 기본을 알아두자

지금까지 이야기한 내용을 정리하면 ‘공급기의 내용물이 몇 개든 상관없이 동작하도록’ 만들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말이죠. 이를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클럭 회로입니다.

여기에서는 장치를 개량하는데 필요한 클럭 회로에 관해 복습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나는 이미 완벽해! 라는 분은 건너 뛰고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클럭 회로란 간단하게 말하자면 깜빡깜빡거리는 회로입니다. 신호가 흐르는 상태와 흐르지 않는 상태를 반복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횃불로 회로를 만들 때 설계를 잘못해서 ‘깜빡깜빡’할 때가 있죠? 그것도 일종의 클럭 회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럭 주기가 너무 빠르면 횃불이 망가질 수도(조금 기다리면 다시 살아납니다) 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클럭 회로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오늘은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른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는 횃불과 중계기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횃불의 신호 반전 작용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 방식을 사용하면 절대로 잘못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횃불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계기 지연은 2 이상으로 해주세요. 회로 어딘가에 외부에서의 신호가 있으면 깜빡이지 않습니다.

특징은 회로에 필요한 비용을 낮춘다는 점과 주기 조정을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기는 중계기의 지연을 늘리거나 중계기 자체를 늘림으로써 조절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깔때기와 서로 연결된 방식입니다.


안에 아이템 1개를 넣으면 2개의 깔때기를 왔다갔다 합니다.

어느쪽 깔때기든 비교기에서 신호를 읽어내면 깜빡거리게 됩니다. 어느쪽 깔때기에 신호를 줘도 깔때기가 멈추기 때문에 깜빡거리게 되는 것이죠.

특징은 회로 자체가 작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횃불 방식보다 조금 느립니다.

세번째는 관측기와 피스톤을 이용한 방식입니다.


피스톤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을 관측기가 감시하도록 해서 깜빡이게 만드는 것이죠. 피스톤이나 회로 어딘가에 신호를 주면 깜빡이지 않습니다.

특징은 아주 빠르지만 엄청 시끄럽다는 점입니다.

쓰레기 처리 장치를 개조하자

그럼 개조를 해 볼까요. 여기에서는 횃불식으로 해 보겠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방식 어느 것이라도 가능하니까 좋아하는 방식을 선택하세요.

회로는 이렇게 짭니다.


파란색으로 둘러싸인 부분이 클럭 회로 부분입니다. 분홍색 부분은 깜빡깜빡하게 만들기 위한 부분입니다. 주위를 둘러싼 부분은 클럭 신호를 공급기에게 주기 위한 부분입니다.

클럭 회로에 신호를 주면 깜빡깜빡 멈춥니다.

그래서 공급기에 내용물이 없을 때에는 분홍색 부분의 횃불로 멈추고, 있을 때에는 그것을 읽어낸 비교기가 분홍색 부분의 횃불을 끄는 것이죠.

또한 개조 후에도 깔때기의 동작을 멈추게 하고싶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신호를 주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정리

오늘은 쓰레기 처리 장치와 클럭 회로를 소개했습니다.

클럭 회로를 만들 때에는

・용도, 장소, 기분에 따라 구분한다
・횃불이 망가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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